‘무한도전’, “이것이 진정한 도전이다”
작성 : 2010년 09월 04일(토) 21:29 가+가-

예고편 캡쳐화면
‘무한도전’ 그들이 보여준 것은 예능이 아니라 감동이었다.
레슬링은 고도의 훈련된 선수들이 혼자이거나 팀을 이뤄 다양한 기술과 테크닉을 보여주는 고난도의 겨루기 스포츠다.
제목처럼 예능이 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한 진정한 ‘무한도전’ 이었다.
토네이도 DDT, 슬라이딩 드롭킥 등 대부분의 레슬링 기술은 팀원들이 피나는 훈련으로 호흡을 맞춘 결과다.
정형돈의 스피닝 힐킥은 압권중 압권이었다. “예능 빼놓고 못하는 것이 없다” 는 무도 맴버들의 핀찬이 이해된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사각의 링이 아니지만 카메라의 앵글에 잡힌 TV화면 속의 사각의 링에는 제작자의 기획의도와 다이나믹한 구성과 긴장감, 대회에 임하는 출연진들의 인간적인 영상미까지 더해 완벽한 작품을 구성해냈다.
특히 ‘정준하’ 와 ‘정형돈’ 소위 정 브라더스는 MBC 무한도전 프로 레슬링편을 살려낸 주인공이다. 거성 박명수, 길, 노홍철 등도 잘해냈다. 하하 역시 조연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예능감 있게 링아나운서와 경기를 소화했다.
부상투혼의 정형돈과 정준하 정브라더스와 메뚜기 유재석과 무한도전의 레슬링팀을 지도해온 손스타(체리필드 드러머)의 경기가 기대되고 있다. 손스타는 1경기와 2경기를 지켜보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제자들의 경기모습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단순히 예능감으로, 그들의 재능만으로 1년을 소화했다고는 보기 힘든 고된 훈련으로 일궈낸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였다. 그들이 무한도전을 통해 전달하려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은 안방에서 여타 유사품들에 대한 본보기가 되는 그런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무한도전 레슬링편은 구토증세와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정브라더스와 유재석과 손스타 간의 태그매치를 담은 3라운드 방송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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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은 고도의 훈련된 선수들이 혼자이거나 팀을 이뤄 다양한 기술과 테크닉을 보여주는 고난도의 겨루기 스포츠다.
제목처럼 예능이 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한 진정한 ‘무한도전’ 이었다.
토네이도 DDT, 슬라이딩 드롭킥 등 대부분의 레슬링 기술은 팀원들이 피나는 훈련으로 호흡을 맞춘 결과다.
정형돈의 스피닝 힐킥은 압권중 압권이었다. “예능 빼놓고 못하는 것이 없다” 는 무도 맴버들의 핀찬이 이해된다.
인간의 눈으로 보는 사각의 링이 아니지만 카메라의 앵글에 잡힌 TV화면 속의 사각의 링에는 제작자의 기획의도와 다이나믹한 구성과 긴장감, 대회에 임하는 출연진들의 인간적인 영상미까지 더해 완벽한 작품을 구성해냈다.
특히 ‘정준하’ 와 ‘정형돈’ 소위 정 브라더스는 MBC 무한도전 프로 레슬링편을 살려낸 주인공이다. 거성 박명수, 길, 노홍철 등도 잘해냈다. 하하 역시 조연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예능감 있게 링아나운서와 경기를 소화했다.
부상투혼의 정형돈과 정준하 정브라더스와 메뚜기 유재석과 무한도전의 레슬링팀을 지도해온 손스타(체리필드 드러머)의 경기가 기대되고 있다. 손스타는 1경기와 2경기를 지켜보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제자들의 경기모습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단순히 예능감으로, 그들의 재능만으로 1년을 소화했다고는 보기 힘든 고된 훈련으로 일궈낸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였다. 그들이 무한도전을 통해 전달하려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은 안방에서 여타 유사품들에 대한 본보기가 되는 그런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무한도전 레슬링편은 구토증세와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정브라더스와 유재석과 손스타 간의 태그매치를 담은 3라운드 방송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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