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때문에” 거제서 집안싸움 50대 사망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1:15 가+가-
술자리 도중 주먹다짐 끝에 선배를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6일 술자리에서 동네 선배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진모(42.학원강사)씨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난 4일 밤 9시30분께 거제지역 한 횟집에서 동네 선배인 진모(56)씨와 술을 마시다 외상값 문제로 시비가 붙으면서 일어났다.
선배 진씨는 후배 진씨가 횟집에 외상값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진씨 가문에 먹칠을 했다"며 주먹을 휘둘렀고 후배 진씨가 이에 대항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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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6일 술자리에서 동네 선배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진모(42.학원강사)씨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난 4일 밤 9시30분께 거제지역 한 횟집에서 동네 선배인 진모(56)씨와 술을 마시다 외상값 문제로 시비가 붙으면서 일어났다.
선배 진씨는 후배 진씨가 횟집에 외상값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진씨 가문에 먹칠을 했다"며 주먹을 휘둘렀고 후배 진씨가 이에 대항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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