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말로’ 남해안에 비바람 분다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9:22 가+가-

제9호 태풍 '말로' 가 그 위세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7일 오전 7시께 남부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거제도 등 남해안에는 강한 비바람이 시작되고 있다.
중심기압 990hPa의 태풍 ‘말로’는 오후 6시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80km부근에서 18km/h로 북동진, 15m/s이상의 강풍반경이 200km, 중심부근에서 24m/s(86km/h)의 강풍이 불고 있다.
제주, 서해남부, 남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중이며, 남부와 강원남부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남해안 일부지방에서는 시간당 20mm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진로가 다소 유동적이나 우리나라 서쪽보다 동쪽에서 강풍과 비가 집중되겠고, 내일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부근 및 동해안에 강풍과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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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7시께 남부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거제도 등 남해안에는 강한 비바람이 시작되고 있다.
중심기압 990hPa의 태풍 ‘말로’는 오후 6시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80km부근에서 18km/h로 북동진, 15m/s이상의 강풍반경이 200km, 중심부근에서 24m/s(86km/h)의 강풍이 불고 있다.
제주, 서해남부, 남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중이며, 남부와 강원남부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남해안 일부지방에서는 시간당 20mm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진로가 다소 유동적이나 우리나라 서쪽보다 동쪽에서 강풍과 비가 집중되겠고, 내일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부근 및 동해안에 강풍과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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