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쯔쯔까무시증 환자 14명 발생
작성 : 2010년 09월 06일(월) 19:57 가+가-
추석을 앞두고 가을철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내에서는 8월말 현재 14명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성묘, 벌초, 야유회, 밤줍기, 가을걷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쯔쯔가무시증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주로 9~11월 가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며 지난해에 5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경남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법정전염병 환자 가운데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쯔쯔가무시증 감염경로는 풀에 붙어 기생하는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전파되고 진드기유충에 물린 부위가 나타나는 가피형성이 특징적이다.
또 심한 두통, 발열, 오한이 갑자기 발생하고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일시적인 뇌신경마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즉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법으로는 낚시, 등산 성묘, 가을추수 등의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고 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피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 등 진드기 유충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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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에서는 8월말 현재 14명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발생했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성묘, 벌초, 야유회, 밤줍기, 가을걷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쯔쯔가무시증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주로 9~11월 가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며 지난해에 50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경남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법정전염병 환자 가운데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쯔쯔가무시증 감염경로는 풀에 붙어 기생하는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전파되고 진드기유충에 물린 부위가 나타나는 가피형성이 특징적이다.
또 심한 두통, 발열, 오한이 갑자기 발생하고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일시적인 뇌신경마비가 올 수도 있으므로 즉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법으로는 낚시, 등산 성묘, 가을추수 등의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고 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피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 등 진드기 유충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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