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문학회 문집 ‘거제도’ 창간
작성 : 2010년 09월 07일(화) 17:34 가+가-
거제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거제시청문학회(회장 김무영)가 문집 ‘거제도’를 창간, 14일 오후 6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출판회를 갖는다.
‘巨濟島’ 창간호는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거제지역에 공직사회에서부터 문학의 바람을 일으켜 문학을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김회장의 창간사 ‘문학의 향기를 심으며’로 시작된다.
이어 권민호 시장의 고향 거제에 담긴 향수와 꿈을 엮은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메아리’의 권두수필이 나온다.
부산대학교 임종찬 교수의 ‘이 시대 문학이 갈 길’, 충북도청 공무원 김선호 씨의 ‘문학과 행정의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한 제언’, 창신대 김강호 교수의 ‘소설속에 나타난 거제’ 김무영 시인의 ‘청마의 영혼을 찾아’등이 특집으로 다루어진다.
또한 통영, 거제, 고성 공직자들과 경남문협 회원들의 문학작품, 회원들이 엮은 작품과 ‘지역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 특집 좌담회 내용, 부산공무원문우회 탐방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지역출신 김현봉 서예가가 제자(題字)와 축하 휘호를, 구자옥 화백이 표지화와 축하 그림을 그렸다. 유치환, 김기호, 이은상, 홍준오 등 거제지역에 세워진 시비 등은 화보로 실렸다.
특히, 김무영 회장이 거제시청문학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다 작고한 이미숙의 작품을 찾아내어 순수를 찾아 해맨 그 고뇌를 다룬 이미숙의 작품해설 ‘이슬이 된 영혼’을 상재해 비록 짧았으나 숭고했던 삶을 재조명 하는 등 창간된 ‘巨濟島’ 에는 다양하면서도 의미 있는 내용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문집은 지난 2003년 1월에 김회장을 비롯한 문학에 관심 있는 몇몇 거제시청 직원들이 모여 거제시청 내 취미클럽으로 활동하면서 모임을 가질 때마다 습작한 내용을 품평회를 거쳐 한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김무영 회장은 책 머리말에서“거제 곳곳에 천태만상으로 빚으진 자연을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자연과 문화 하나하나마다 이름을 불러 더욱 아름답게 해야 할 임무를 부여받았다고”고 역설하고, “문학이 공직사회에 침투하여 아름답고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심어나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거제시청문학회가 결성되었으며 많은 공직자들사이에 문학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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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濟島’ 창간호는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거제지역에 공직사회에서부터 문학의 바람을 일으켜 문학을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김회장의 창간사 ‘문학의 향기를 심으며’로 시작된다.
이어 권민호 시장의 고향 거제에 담긴 향수와 꿈을 엮은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메아리’의 권두수필이 나온다.
부산대학교 임종찬 교수의 ‘이 시대 문학이 갈 길’, 충북도청 공무원 김선호 씨의 ‘문학과 행정의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한 제언’, 창신대 김강호 교수의 ‘소설속에 나타난 거제’ 김무영 시인의 ‘청마의 영혼을 찾아’등이 특집으로 다루어진다.
또한 통영, 거제, 고성 공직자들과 경남문협 회원들의 문학작품, 회원들이 엮은 작품과 ‘지역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한 특집 좌담회 내용, 부산공무원문우회 탐방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지역출신 김현봉 서예가가 제자(題字)와 축하 휘호를, 구자옥 화백이 표지화와 축하 그림을 그렸다. 유치환, 김기호, 이은상, 홍준오 등 거제지역에 세워진 시비 등은 화보로 실렸다.
특히, 김무영 회장이 거제시청문학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다 작고한 이미숙의 작품을 찾아내어 순수를 찾아 해맨 그 고뇌를 다룬 이미숙의 작품해설 ‘이슬이 된 영혼’을 상재해 비록 짧았으나 숭고했던 삶을 재조명 하는 등 창간된 ‘巨濟島’ 에는 다양하면서도 의미 있는 내용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문집은 지난 2003년 1월에 김회장을 비롯한 문학에 관심 있는 몇몇 거제시청 직원들이 모여 거제시청 내 취미클럽으로 활동하면서 모임을 가질 때마다 습작한 내용을 품평회를 거쳐 한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김무영 회장은 책 머리말에서“거제 곳곳에 천태만상으로 빚으진 자연을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자연과 문화 하나하나마다 이름을 불러 더욱 아름답게 해야 할 임무를 부여받았다고”고 역설하고, “문학이 공직사회에 침투하여 아름답고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심어나가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거제시청문학회가 결성되었으며 많은 공직자들사이에 문학 바람이 불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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