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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추구하는 거제지역기자회 출범
작성 : 2010년 09월 08일(수) 13:23 가+가-
거제지역언론사 소속 기자들로 구성된 거제지역기자회(이하 거제기자회)가 새로 결성됐다. 거제기자회는 자체 윤리강령을 통해 기자로서의 행동준칙과 실천의지도 천명했다.

궁극적으로는 공익과 사회정의에 반하는 병리현상들에 대해 정면 대응하는 공익기구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지기회는 지난 3일 고현동 소재 모 식당에서 결성모임을 갖고 지기회 총칙 및 윤리강령을 확정했다.

지기회는 총칙에서 모임명칭을 '거제지역기자회(약칭 거제기자회)'로 명시하고, 회원자격은 거제지역 소재 언론사 기자 중 2년이상 근무 경력자로 제한했다. 회원 가입은 전체회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지기회 구성멤버는 각 신문사에 소속된 일선 기자들이 주로 참여하며, 현재 등록된 회원은 10여명 정도다.

지기회 초대회장에는 뉴스앤거제 신기방 대표가 추대됐고, 새거제신문 이동열 기자가 총무를 맡았다. 또 서용찬 기자가 지기회 대변인을 맡았고, 뉴시스 최운용 기자가 '언론피해상담' 창구 간사로 선정돼, 부당한 언론피해 사례에 대해 거제기자회 차원의 구제상담에 나선다.

한편, 지기회 윤리강령에는 보도준칙 및 공정보도, 품위유지 등 3가지 원칙을 토대로 권력이나 금력에 굴하지 않고 사회적 공익을 우선하는 기자상 정립 등의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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