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첫 신종플루 환자 발생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철저 당부
작성 : 2010년 09월 08일(수) 19:16 가+가-
올 가을들어 첫 신종플루 환자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8일(수)에 지난 6월(2010년 25주)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2009와 A(H3N2) 바이러스로 확인되었으며, 경기도 고양지역 및 경상남도 양산 지역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로부터 채취(각 8월24일 및 23일, 35주)된 검체로부터 분리됐다.
이 가운데 A(H1N1)2009 바이러스의 경우는 역학조사 결과 인도 델리 지역 방문 후 감염된 해외유입 사례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과 관련해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 타미플루에는 내성이 없으며, 아만타딘에 대해 내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2종의 바이러스 모두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해외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방문객에 대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인도에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는 지난해 11월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올해 8월 감염된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고위험군은 올해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3가백신)은 일반 병.의원에서 9월부터, 보건소는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 약 355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1가백신)을 희망하는 만 19~49세 성인은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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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8일(수)에 지난 6월(2010년 25주)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2009와 A(H3N2) 바이러스로 확인되었으며, 경기도 고양지역 및 경상남도 양산 지역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로부터 채취(각 8월24일 및 23일, 35주)된 검체로부터 분리됐다.
이 가운데 A(H1N1)2009 바이러스의 경우는 역학조사 결과 인도 델리 지역 방문 후 감염된 해외유입 사례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과 관련해서는 유전자 검사 결과, 타미플루에는 내성이 없으며, 아만타딘에 대해 내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2종의 바이러스 모두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과 해외 인플루엔자 유행지역 방문객에 대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인도에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는 지난해 11월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올해 8월 감염된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고위험군은 올해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3가백신)은 일반 병.의원에서 9월부터, 보건소는 백신공급이 완료되는 10월 초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우선접종대상자 약 355만 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1가백신)을 희망하는 만 19~49세 성인은 보건소를 통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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