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지난 11일 식도암으로 별세
작성 : 2010년 09월 13일(월) 11:55 가+가-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 씨가 지난 11일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 이대성씨는 1970년대 전후로 악극단 및 극장쇼의 진행자로 활동하다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 후 MBC ‘웃으면 복이 와요’, KBS ‘위문열차’ 등에서 구봉서, 배삼룡 등과 함께 활약하며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누렸다.
1980년대 중반 건강상의 문제로 코미디계를 은퇴했으며, 최근까지 식도암으로 고생하다 11일 생을 마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수혜 씨와 딸 정민, 정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시 30분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고 이대성씨는 1970년대 전후로 악극단 및 극장쇼의 진행자로 활동하다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 후 MBC ‘웃으면 복이 와요’, KBS ‘위문열차’ 등에서 구봉서, 배삼룡 등과 함께 활약하며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누렸다.
1980년대 중반 건강상의 문제로 코미디계를 은퇴했으며, 최근까지 식도암으로 고생하다 11일 생을 마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수혜 씨와 딸 정민, 정아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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