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관장임용 자질시비 검증 나서나
작성 : 2010년 09월 13일(월) 18:49 가+가-

김씨는 랜드마크 코리아 부회장으로 소개돼있다
거제시의 문화예술을 총괄할 관장임용을 앞두고 관장후보의 자질시비를 낳고 있다.
거제시의회(의장 황종명)는 13일 오후2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임용협의, 관련 간담회를 갖고 관장후보인 김호일씨(54/Paul Kim)의 인적사항 등을 거론, 자격문제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김씨에 대해 의회는 “그가 ‘랜드마크엔터테이먼트’ 아시아 부회장으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있다.
그 회사의 정확한 성격(문화관련회사인지 단순 프로잭트 수행업무(시공)인지) 등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는 입장이다.
김씨에 대한 학력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졌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사 출신으로 공연예술분야와는 무관해 전문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는 권시장의 자질문제도 거론됐다. 이번 임용과정에서 면접관 5명 모두를 문화예술회관 이사장인 시장이 임명해 면접시험 자체가 큰 의미(논공행상을 위해 계산된 면접을 뒤짚기에는 역부족이었다)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한 의원은 “김씨의 급여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2010년 7월9일, 소득세 관련, 시공테크로 1000만원의 소득이 발생한 것을 비롯 최근의 소득 두 건이 모두가 기타모집 수당으로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행위는 브로커에 불과해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는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거제시의회는 이틀간 충분히 검증하는 시간을 거친 후 오는 15일, 김씨를 의회에 출석시켜 임용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임용만을 남겨둔 김씨의 전력과 관련 <모닝뉴스>에도 다양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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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의장 황종명)는 13일 오후2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임용협의, 관련 간담회를 갖고 관장후보인 김호일씨(54/Paul Kim)의 인적사항 등을 거론, 자격문제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김씨에 대해 의회는 “그가 ‘랜드마크엔터테이먼트’ 아시아 부회장으로 근무했다는 경력이 있다.
그 회사의 정확한 성격(문화관련회사인지 단순 프로잭트 수행업무(시공)인지) 등에 대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는 입장이다.
김씨에 대한 학력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졌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사 출신으로 공연예술분야와는 무관해 전문성이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는 권시장의 자질문제도 거론됐다. 이번 임용과정에서 면접관 5명 모두를 문화예술회관 이사장인 시장이 임명해 면접시험 자체가 큰 의미(논공행상을 위해 계산된 면접을 뒤짚기에는 역부족이었다)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한 의원은 “김씨의 급여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2010년 7월9일, 소득세 관련, 시공테크로 1000만원의 소득이 발생한 것을 비롯 최근의 소득 두 건이 모두가 기타모집 수당으로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행위는 브로커에 불과해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는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거제시의회는 이틀간 충분히 검증하는 시간을 거친 후 오는 15일, 김씨를 의회에 출석시켜 임용문제를 협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임용만을 남겨둔 김씨의 전력과 관련 <모닝뉴스>에도 다양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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