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상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 열렸다
제4회 경상남도지사배…16일 마산 3.15아트센터
18개 시군 대표 초등.중고등·일반부 등 24명 출전
작성 : 2010년 09월 16일(목) 15:55 가+가-
“경상도 사투리 재미 있게 들어 주이소”

한국문화원연합회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제4회 경상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가 16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8개 시군을 대표해 초등부 13명, 중고등부 5명, 일반부 6명 등 총 24명이 참가했다.

경상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들이 툭하지만 구수하고 꾸밈없고 듣기에 인정스러움이 넘치는 경상도 사투리 경연 대회다.

시상은 전체 참가자 가운데 대상 1명을 선정하고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금상·은상·동상 각 3명, 지도자상 2명, 특별상 2명에 대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넘쳐나는 외래어와 인터넷 속에서 우리말 사랑과 경남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고 경남을 색다르게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정감 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도민에게 웃음을 선사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