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같은 계부 의붓딸 성폭행 50대·성매매 알선 30대 2명 구속
작성 : 2010년 09월 17일(금) 15:07 가+가-
인천 광역수사대는 17일 계부의 상습적인 성폭행으로 가출한 10대를 인터넷 채팅으로 유인한 뒤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A씨(30)와 계부 B씨(54)를 성폭력범죄의 처벌(친족성폭행)과 13세 미만 성폭력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를 통해 C양(14)과 성매수 한 D씨(29) 등 4명을 아동청소년보호법(성매수)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이 투숙한 모텔 업주 E씨(62) 등 4명을 청소년보호법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계부 B씨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8년 1월까지 C양과 함께 거주하면서 친권자라는 점을 악용해 7차례에 걸쳐 의붓딸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계부의 성폭행으로 가출했으나 이점을 노려 A씨는 잠자리를 제공한다며 C양을 유인한 뒤 원룸과 모텔 등으로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하고 인터넷 채팅으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받은 대금 25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수남 D씨 등 8명은 A씨로부터 C양을 소개 받아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인터넷 채팅을 통해 1차례 10만 원씩 주고 C양과 조건만남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DNA감식을 위해 시료를 채취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 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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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를 통해 C양(14)과 성매수 한 D씨(29) 등 4명을 아동청소년보호법(성매수)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이 투숙한 모텔 업주 E씨(62) 등 4명을 청소년보호법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계부 B씨는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8년 1월까지 C양과 함께 거주하면서 친권자라는 점을 악용해 7차례에 걸쳐 의붓딸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은 계부의 성폭행으로 가출했으나 이점을 노려 A씨는 잠자리를 제공한다며 C양을 유인한 뒤 원룸과 모텔 등으로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하고 인터넷 채팅으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받은 대금 25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수남 D씨 등 8명은 A씨로부터 C양을 소개 받아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인터넷 채팅을 통해 1차례 10만 원씩 주고 C양과 조건만남을 한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DNA감식을 위해 시료를 채취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 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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