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문제로 부부싸움 30대 주부 음독자살
작성 : 2010년 09월 22일(수) 10:56 가+가-
경남 창원에서 추석 차례상 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인 30대 가정주부가 음독자살했다.
22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1일 낮 12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A씨(37)의 집에서 아내 B씨(39)가 쓰러져 있는 것을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아내와 추석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을 하고 동생 집으로 갔으며 오전 11시23분께 "미안하다"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와보니 아내가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부부싸움 후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남편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경위 및 당일 행적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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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1일 낮 12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A씨(37)의 집에서 아내 B씨(39)가 쓰러져 있는 것을 A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아내와 추석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부싸움을 하고 동생 집으로 갔으며 오전 11시23분께 "미안하다"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와보니 아내가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부부싸움 후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남편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자살 경위 및 당일 행적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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