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슈퍼스타K' 따라하기
작성 : 2010년 09월 22일(수) 11:00 가+가-

‘슈퍼스타K 2’가 시청자와 관객의 원초적 본능을 새삼 자극했다.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13%라는 시청률을 올리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울 것도 없는 포맷이지만, 대중문화계는 잊고 있었다는 듯 부랴부랴 이 프로그램을 흉내내기에 이르렀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영재육성 프로젝트’,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등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때 인기를 누렸다. 이후 보통사람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지상파에서 사라지다시피한 지 오래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분류되는 것은 KBS 1TV ‘전국 노래자랑’과 SBS TV ‘스타킹’ 정도다.
위기감에 휩싸인 ‘스타킹’은 23일 오후 6시15분 ‘내가 진짜 스타’<사진>를 내보낸다. 스타와 닮은 시청자들이 출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와 대동소이한 형식이다. KBS 2TV ‘개그 콘서트’는 패러디 코너 ‘슈퍼스타 KBS’로 반사이익을 거두고 있다.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도 오디션으로 재미를 봤다. MBC는 글로벌 신인발굴을 표방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슈퍼스타K’의 아류다.
‘슈퍼스타K’는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영화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등은 ‘슈퍼스타K’를 모델로 삼은 영화를 기획 중이다.
경연대회, 1등 뽑기는 언제나 주목 받아왔다. ‘장학퀴즈’ 이래 퀴즈 프로그램이 사라진 적은 없으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대히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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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것도 없는 포맷이지만, 대중문화계는 잊고 있었다는 듯 부랴부랴 이 프로그램을 흉내내기에 이르렀다.
지상파 방송에서는 ‘영재육성 프로젝트’,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등 서바이벌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때 인기를 누렸다. 이후 보통사람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지상파에서 사라지다시피한 지 오래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분류되는 것은 KBS 1TV ‘전국 노래자랑’과 SBS TV ‘스타킹’ 정도다.
위기감에 휩싸인 ‘스타킹’은 23일 오후 6시15분 ‘내가 진짜 스타’<사진>를 내보낸다. 스타와 닮은 시청자들이 출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와 대동소이한 형식이다. KBS 2TV ‘개그 콘서트’는 패러디 코너 ‘슈퍼스타 KBS’로 반사이익을 거두고 있다.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도 오디션으로 재미를 봤다. MBC는 글로벌 신인발굴을 표방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슈퍼스타K’의 아류다.
‘슈퍼스타K’는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영화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등은 ‘슈퍼스타K’를 모델로 삼은 영화를 기획 중이다.
경연대회, 1등 뽑기는 언제나 주목 받아왔다. ‘장학퀴즈’ 이래 퀴즈 프로그램이 사라진 적은 없으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대히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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