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도지사, 통영 산양일주도로 정비 지원
통영시청 방문 업무보고 청취…위험도로 사업비 20억
통영국제음악당, 경남수산자원연구소 업무보고 받아
통영국제음악당, 경남수산자원연구소 업무보고 받아
작성 : 2010년 09월 28일(화) 18:31 가+가-

김두관 도지사가 통영시를 방문해 산양 일주도로 정비사업에 20억원을 지원키로 하는 등 통영시를 초도순시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28일 오후 1시40분 통영시청을 방문, 김동진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환담한 후 오후 2시부터 통영시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인사말에서 “통영은 300년 넘게 통제영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전통적인 도시이며 박경리, 윤이상, 김춘수 등 수많은 예술인을 배출했다”면서“남해안발전종합계획 가운데 41건이 통영과 관련이 있으며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통영은 남해안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김두관 도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박헌규 통영부시장은 주요 업무보고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조기 개통, 한산대첩교 건설, 통제영 복원, 통제영거리 조성,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예술고 설립 및 서울예대 통영캠퍼스 유치, 2012 세계 RCE유치 등 현안사업을 보고했다.
통영시는 건의사항에서 경남도에서 관리하는 산양일주도로는 굴곡도로가 많아 교통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으며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며 선형, 굴곡개량 등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비 40억원을 요청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면서“윤이상,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등 문학예술이 뛰어난 예술인들을 배출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며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통영은 통영이 배출한 문화예술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면 통영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남의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할 것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을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거가대교 개통과 관련해 “통영시도 거제시와 마찬가지로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교통정체가 심각할 것이다”면서“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경남도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통영시가 건의한 산양일주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통영시청 업무보고를 마친 김두관 도지사는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현장과 경남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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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도지사는 28일 오후 1시40분 통영시청을 방문, 김동진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환담한 후 오후 2시부터 통영시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인사말에서 “통영은 300년 넘게 통제영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전통적인 도시이며 박경리, 윤이상, 김춘수 등 수많은 예술인을 배출했다”면서“남해안발전종합계획 가운데 41건이 통영과 관련이 있으며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통영은 남해안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김두관 도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박헌규 통영부시장은 주요 업무보고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조기 개통, 한산대첩교 건설, 통제영 복원, 통제영거리 조성,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예술고 설립 및 서울예대 통영캠퍼스 유치, 2012 세계 RCE유치 등 현안사업을 보고했다.
통영시는 건의사항에서 경남도에서 관리하는 산양일주도로는 굴곡도로가 많아 교통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으며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며 선형, 굴곡개량 등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비 40억원을 요청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면서“윤이상,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등 문학예술이 뛰어난 예술인들을 배출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며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통영은 통영이 배출한 문화예술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면 통영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남의 경쟁력 향상에도 일조할 것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을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거가대교 개통과 관련해 “통영시도 거제시와 마찬가지로 거가대교가 개통되면 교통정체가 심각할 것이다”면서“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경남도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통영시가 건의한 산양일주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통영시청 업무보고를 마친 김두관 도지사는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현장과 경남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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