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덕산3차 아파트 분양 앞두고 입주민 갈등
작성 : 2010년 09월 30일(목) 09:06 가+가-

[수정] 경남 거제에서 분양협상이 진행중인 덕산 3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앞두고 마찰을 빋고 있다.
29일 밤 8시10분께 입주자 대표자들과 덕산건설이 마련한 잠정합의문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주민들이 임시반상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관리사무소 사용을 저지당하는 등 말썽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304동 도로앞에서 아파트분양전환을 앞두고 분양대책위와 덕산건설간에 작성된 잠정합의문에 대한 임시반상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밤 10시10분까지 잠정합의문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입주민들은 약 6년동안 기다린 중요사항(잠정합의문)을 주민들의 전체의견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날치기 찬반투표가 진행되려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성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는 210세대의 경우 1사 임대로 간주해 1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대당 한표를 줄 것인지 여부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일부세대에 대해 위임장이나 동의안 없이 부정투표의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또 분양대책위의 대표성문제도 거론하고 있어 자칫 입주민들의 의견차로 인한 새로운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대해 대책위 관계자는 "기숙사로 사용되는 세대의 경우 아파트 자체 규약에 210세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부정투표 우려에 대해서는 아파트에 실제 거주하는 직계존비속일 경우에 한해 주민등록등본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더구나 날치기 투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책위도 입주민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열심이 활동중" 이라고 전했다.
30일 덕산 3차 아파트 입주민들은 분양전환을 위한 잠정합의문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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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8시10분께 입주자 대표자들과 덕산건설이 마련한 잠정합의문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주민들이 임시반상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관리사무소 사용을 저지당하는 등 말썽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304동 도로앞에서 아파트분양전환을 앞두고 분양대책위와 덕산건설간에 작성된 잠정합의문에 대한 임시반상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밤 10시10분까지 잠정합의문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입주민들은 약 6년동안 기다린 중요사항(잠정합의문)을 주민들의 전체의견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날치기 찬반투표가 진행되려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성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는 210세대의 경우 1사 임대로 간주해 1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대당 한표를 줄 것인지 여부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일부세대에 대해 위임장이나 동의안 없이 부정투표의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또 분양대책위의 대표성문제도 거론하고 있어 자칫 입주민들의 의견차로 인한 새로운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대해 대책위 관계자는 "기숙사로 사용되는 세대의 경우 아파트 자체 규약에 210세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부정투표 우려에 대해서는 아파트에 실제 거주하는 직계존비속일 경우에 한해 주민등록등본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더구나 날치기 투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책위도 입주민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열심이 활동중" 이라고 전했다.
30일 덕산 3차 아파트 입주민들은 분양전환을 위한 잠정합의문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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