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안전은 뒷전"
작성 : 2010년 10월 03일(일) 21:59 가+가-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지난 1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 (주) 세현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세현아파트 신축현장 20여m 높이의 5층 옥상에서 작업근로자가 보호구인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강행, 귀중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오전 9시 47분께 이 현장 바로 옆 A 아파트 공사 현장에도 추락 예방용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아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7층 옥상에서 작업 중 떨어져 숨졌다.
경남 창녕군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이 각종 안전수칙을 무시한 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18일 오전 9시 47분께 인근 A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추락 예방용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아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7층 옥상에서 작업도중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과 불과 1~2m의 거리를 두고 있다.
3일 인근 주민들은 문제의 현장은 창녕읍 S 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으로 추락사고 발생 10여일이 후 유가족 아픔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안전보호구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사현장 곳곳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 이를 감독하는 관계관청은 탁상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는 안전사고를 부추기는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실제 지난 1일 오후 창녕읍 S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인 5여명의 근로자들은 모두 안전모와 작업화 등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뉴시스 취재결과 나타났다.
또 높이 20여m의 5층 건물 벽과 옥상에서는 근로자 2여명이 비계파이프 사이에 안전발판은 물론 근로자들은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현장 곳곳에서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자재정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 작업현장 바닥주변에는 폐자재가 널려져 있는 상황에서 큰 못까지 울퉁불퉁 튀어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다.
특히 '추락사고 후 관계 당국과 안전 관리자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근로자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 근로자들의 무방비로 현장 곳곳에서 공사를 시공하는데도 현장주변에는 안전을 관리 감독하는 사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안전부재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작업에 임하는 동안 관계 당국의 탁상행정으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근 주민 A모씨(50)는 "15여일전 바로 옆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일어나 아직 현장에는 조화와 경찰통제선이 처져 있는데도 근로자들이 보호구인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는 것은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소홀"이라고 지적했다.
B모씨 또 "건설 현장 곳곳에 추락 재해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귀중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며 행정 당국을 비난했다.
특히 공사 일정만을 중시한 채 근로자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업체와 형식적인 관리감독을 하는 행정 당국의 한순간 방심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며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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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18일 오전 9시 47분께 인근 A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추락 예방용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아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7층 옥상에서 작업도중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과 불과 1~2m의 거리를 두고 있다.
3일 인근 주민들은 문제의 현장은 창녕읍 S 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으로 추락사고 발생 10여일이 후 유가족 아픔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안전보호구도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사현장 곳곳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 이를 감독하는 관계관청은 탁상행정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는 안전사고를 부추기는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실제 지난 1일 오후 창녕읍 S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인 5여명의 근로자들은 모두 안전모와 작업화 등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뉴시스 취재결과 나타났다.
또 높이 20여m의 5층 건물 벽과 옥상에서는 근로자 2여명이 비계파이프 사이에 안전발판은 물론 근로자들은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현장 곳곳에서 안전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자재정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 작업현장 바닥주변에는 폐자재가 널려져 있는 상황에서 큰 못까지 울퉁불퉁 튀어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다.
특히 '추락사고 후 관계 당국과 안전 관리자는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근로자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함에도 불구, 근로자들의 무방비로 현장 곳곳에서 공사를 시공하는데도 현장주변에는 안전을 관리 감독하는 사람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안전부재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작업에 임하는 동안 관계 당국의 탁상행정으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연이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근 주민 A모씨(50)는 "15여일전 바로 옆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일어나 아직 현장에는 조화와 경찰통제선이 처져 있는데도 근로자들이 보호구인 안전모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는 것은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소홀"이라고 지적했다.
B모씨 또 "건설 현장 곳곳에 추락 재해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귀중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있다"며 행정 당국을 비난했다.
특히 공사 일정만을 중시한 채 근로자들의 안전은 뒷전으로 한 업체와 형식적인 관리감독을 하는 행정 당국의 한순간 방심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며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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