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순환버스 'NO' … 택시노조 ‘운행정지’ 투쟁
작성 : 2010년 10월 04일(월) 15:32 가+가-
경남 거제시 택시노조(대표 장명백)가 거제시의 옥포(아주)지역 순환버스 도입계획 완전철회를 요구하며 4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승객을 태우지 않고 고현지역을 서행 운행하는 투쟁을 벌였다.
노조는 “지난 2009년 1월 고현지역 순환버스 도입 운행 후 택시 운송수입금이 줄어들었다” 며 2011년으로 예정된 옥포(아주)지역 순환버스 도입 반대를 주장 하고 있다.
옥포(아주)지역 주민들은 순환버스의 조기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번 택시노조의 집단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택시 운행정지 투쟁 과정에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행정단속을 취할 계획이다.
택시노조 측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주말인 10월 8일경 가두 집회를 거처 10월 중순경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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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009년 1월 고현지역 순환버스 도입 운행 후 택시 운송수입금이 줄어들었다” 며 2011년으로 예정된 옥포(아주)지역 순환버스 도입 반대를 주장 하고 있다.
옥포(아주)지역 주민들은 순환버스의 조기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번 택시노조의 집단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택시 운행정지 투쟁 과정에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행정단속을 취할 계획이다.
택시노조 측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 주말인 10월 8일경 가두 집회를 거처 10월 중순경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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