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팔불출 탈 총각 선언
작성 : 2010년 10월 06일(수) 22:28 가+가-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신부의 가장 큰 장점은 같이 있을 때 너무나 편하고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는 겁니다. 오늘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친구도 된장찌개 먹을까 할 정도로 모든 것이 굉장히 잘 맞아요.”
한류스타 류시원(38)이 탈총각을 알렸다. 6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어떤 반려자가 되면 좋을까 생각했을 때 뭘하든 편안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무용을 전공한 예비신부는 81년생으로 9세 연하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차분한 스타일의 친구”라며 피부는 하얗고, 이상형 물어보면 여성스러운 여자 좋다고 얘기 많이 했는데 나중에 보게 되면 여성스럽구나하고 느끼지 않을까 한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났다. “좋은 오빠동생 관계로 지내다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내 나이에 새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기 쉽지 않은데 그런 마음이 들어 만나 여기까지 오게됐다”고 털어놓았다.
데이트도 즐겼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굳이 숨어다니거나 하지 않았다”면서 “떳떳하게 밥먹으러 식당 다니고 했는데 소문은 안 나더라. 물론 그 친구가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차에서 주로 많이 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일본 활동 탓에 최근에는 자주 만나지 못했다. 대신 전화와 문자 메시지, 메신저를 통해 사랑을 키웠다.
내년 봄 아빠가 될 예정이다. “최근 콘서트를 갔다와서 임신 소식을 알게됐다. 어차피 결혼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몇개월 앞당겨서 하는 게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딸이면 신부를 꼭 닮았으면 좋겠고, 아들이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지만 “좋은 인연이 된 것이 너무 좋고,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가 될게”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시원의 결혼 계획, 예비신부의 임신은 친구들도 최근에서야 알았다. 신부의 얼굴을 본 친구도 3명 정도에 불과하다. “형이나 부모한테도 일본 갔다와서 결혼하겠다고 했다”면서 “특히 아이 얘기는 8월 쯤에 했다. 친구들이 안 지도 한 달이 안 됐다”는 것이다.
가장 부러워한 사람은 김원준(37)이다. 결혼을 서둘러야 할 사람으로는 신승훈(42)을 꼽았다. “김원준이 나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자기도 내년에 가야겠다고 하더라. 또 승훈이형은 빨리 결혼해야 한다.”
사회는 죽마고우 김원준(37), 주례는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해준 드라마 ‘느낌’의 윤석호(53) PD, 축가는 김진표(33)에게 부탁했다. 축가를 부를 또 한 사람은 아직 부탁 전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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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38)이 탈총각을 알렸다. 6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어떤 반려자가 되면 좋을까 생각했을 때 뭘하든 편안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무용을 전공한 예비신부는 81년생으로 9세 연하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차분한 스타일의 친구”라며 피부는 하얗고, 이상형 물어보면 여성스러운 여자 좋다고 얘기 많이 했는데 나중에 보게 되면 여성스럽구나하고 느끼지 않을까 한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났다. “좋은 오빠동생 관계로 지내다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내 나이에 새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기 쉽지 않은데 그런 마음이 들어 만나 여기까지 오게됐다”고 털어놓았다.
데이트도 즐겼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굳이 숨어다니거나 하지 않았다”면서 “떳떳하게 밥먹으러 식당 다니고 했는데 소문은 안 나더라. 물론 그 친구가 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차에서 주로 많이 데이트했다”고 전했다.
일본 활동 탓에 최근에는 자주 만나지 못했다. 대신 전화와 문자 메시지, 메신저를 통해 사랑을 키웠다.
내년 봄 아빠가 될 예정이다. “최근 콘서트를 갔다와서 임신 소식을 알게됐다. 어차피 결혼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몇개월 앞당겨서 하는 게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딸이면 신부를 꼭 닮았으면 좋겠고, 아들이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지만 “좋은 인연이 된 것이 너무 좋고, 정말 멋지고 좋은 남자가 될게”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시원의 결혼 계획, 예비신부의 임신은 친구들도 최근에서야 알았다. 신부의 얼굴을 본 친구도 3명 정도에 불과하다. “형이나 부모한테도 일본 갔다와서 결혼하겠다고 했다”면서 “특히 아이 얘기는 8월 쯤에 했다. 친구들이 안 지도 한 달이 안 됐다”는 것이다.
가장 부러워한 사람은 김원준(37)이다. 결혼을 서둘러야 할 사람으로는 신승훈(42)을 꼽았다. “김원준이 나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간다고 하니 자기도 내년에 가야겠다고 하더라. 또 승훈이형은 빨리 결혼해야 한다.”
사회는 죽마고우 김원준(37), 주례는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해준 드라마 ‘느낌’의 윤석호(53) PD, 축가는 김진표(33)에게 부탁했다. 축가를 부를 또 한 사람은 아직 부탁 전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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