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등 5중 추돌
작성 : 2010년 10월 07일(목) 14:14 가+가-

【울산·경주=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7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모 새마을금고 회원 500여명이 관광버스에 나눠타고 부산으로 향하던 중 10시25분께 경부고속도로 경주에서 울산방향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 인보교 인근(대기점 48㎞) 하행선에서 관광버스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추돌한 관광버스는 중앙 경계석과 충돌하는 등 2차 사고로 인해 버스에 타고 있던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고 울산과 경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7일 오전 10시25분께 경부고속도로 경주에서 울산방향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 인보교 인근(부산기점 48㎞) 하행선에서 도로공사를 하던 트럭과 관광버스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과 추돌한 관광버스는 중앙 경계석과 충돌하는 등의 2차 사고로 버스 승객 9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부상을 입은 승객들은 서 울산 보람병원 등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사고 버스엔 대구시 수성구의 한 마을금고 부녀회원 500여명이 나눠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돌사고는 15대의 S관광버스 중 4대. 이들은 대구에서 양산 통도사로 야유회를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승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맨 상태여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사고지점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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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과 추돌한 관광버스는 중앙 경계석과 충돌하는 등의 2차 사고로 버스 승객 9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부상을 입은 승객들은 서 울산 보람병원 등에 이송돼 치료중이다.
사고 버스엔 대구시 수성구의 한 마을금고 부녀회원 500여명이 나눠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돌사고는 15대의 S관광버스 중 4대. 이들은 대구에서 양산 통도사로 야유회를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승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맨 상태여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사고지점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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