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39년만에 여우주연상 품에 안는다
작성 : 2010년 10월 08일(금) 09:12 가+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전세계 평단으로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하녀’(감독:임상수 제작:㈜미로비젼 투자/배급:㈜싸이더스FNH)의 명품 조연 윤여정이 지난 39년간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Maria Honorífica Award - Best actress) 트로피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 수여 받는다.
올해 영화 <하녀>로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은 배우 윤여정은 지난 1971년 故 김기영 감독이 연출한 ‘하녀 3부작’ 중 두 번째 <화녀>를 통해 제4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일으키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판타스틱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며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제 이자 윤여정 이후 <친절한 금자씨> 와 <박쥐>로 각각 이영애와 김옥빈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사정상 트로피를 전달받지 못했던 그녀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하녀>를 통해 제 43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다시 한번 영화제 측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당시 트로피를 전달 받지 못했던 상황을 알게 된 영화제 측의 배려로 39년 만에 뜻 깊은 트로피를 다시 전달해 주겠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
이 트로피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임상수 감독의 <하녀>의 상영(8일(금) 오후 4시)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김동호 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전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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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 <하녀>로 관객과 평단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은 배우 윤여정은 지난 1971년 故 김기영 감독이 연출한 ‘하녀 3부작’ 중 두 번째 <화녀>를 통해 제4회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일으키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판타스틱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며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제 이자 윤여정 이후 <친절한 금자씨> 와 <박쥐>로 각각 이영애와 김옥빈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사정상 트로피를 전달받지 못했던 그녀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하녀>를 통해 제 43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다시 한번 영화제 측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당시 트로피를 전달 받지 못했던 상황을 알게 된 영화제 측의 배려로 39년 만에 뜻 깊은 트로피를 다시 전달해 주겠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
이 트로피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임상수 감독의 <하녀>의 상영(8일(금) 오후 4시)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김동호 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전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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