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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덕산입구 4차로 위험하다
작성 : 2010년 10월 08일(금) 10:43 가+가-
거제시 국도 우회도로(고가도로) 덕산아파트 입구 4차선도로(상동동 진마트옆 현대오일뱅크~덕산3차 아래 경기청과 입구)가 우회도로 작업으로 차도/인도 구분이 없어지면서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8일 현재 신우1차, 신우2차, SK뷰, 덕산3차 20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이 도로를 가슴 졸이며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도심외각이어서 교통신호를 잘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이 흔한데다 과속주행을 일삼는 도로로 손꼽히고 있다.

주민들은 “이 길을 한번이라도 걸어본 사람이라면 깜짝 깜짝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며, 안전한 보행로와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고 말하고 있다.

송철영 통장(상문6통) “혹시라도 과속운전, 음주운전,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사고가 날 경우 대형 인사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며 “거제시가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종합대책 세워야 한다” 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육교인근에 인도 및 안전팬스 설치, 가로등 추가, 과속카메라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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