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청장 퇴진 촉구 44일간의 봉하마을 단식농성
작성 : 2010년 10월 08일(금) 16:02 가+가-
조현오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이 44일간의 일정을 끝냈다.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발언과 관련, 자신사퇴 및 파면을 요구하며 지난 8월 26일 봉하마을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경남도당은 44일간의 릴레이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허위 사실로 노무현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경찰청장의 퇴진을 위해서 실현 가능하며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무너진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 고 말했다.
이어 “조청장이 일말의 양심이 있는 보통사람의 수준이라도 된다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자리에서 물러나 죄를 씻기 바란다” 고 사퇴를 촉구했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여름 뙤약볕 아래서 시작한 농성은 이제 겨울점퍼를 입고 밤을 새워야할 만큼 시간이 흘렀고, 두 번의 태풍을 견뎌왔다. 우리가 지난 44일 동안 확인한 것은 여전히 꽉 막힌 정권의 눈과 귀, 소통의 부재뿐이었다” 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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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발언과 관련, 자신사퇴 및 파면을 요구하며 지난 8월 26일 봉하마을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경남도당은 44일간의 릴레이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허위 사실로 노무현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경찰청장의 퇴진을 위해서 실현 가능하며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무너진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 고 말했다.
이어 “조청장이 일말의 양심이 있는 보통사람의 수준이라도 된다면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자리에서 물러나 죄를 씻기 바란다” 고 사퇴를 촉구했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여름 뙤약볕 아래서 시작한 농성은 이제 겨울점퍼를 입고 밤을 새워야할 만큼 시간이 흘렀고, 두 번의 태풍을 견뎌왔다. 우리가 지난 44일 동안 확인한 것은 여전히 꽉 막힌 정권의 눈과 귀, 소통의 부재뿐이었다” 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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