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와 부산광역시 통합해야 한다
작성 : 2010년 10월 08일(금) 20:50 가+가-
"'거가대교'가 연결되는 거제시와 부산광역시가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방행정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12년 6월까지 추진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에 거제시와 부산광역시의 통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8일 거제시의회에서 거론됐다.
거제시의회 한기수의원은 시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거제시는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인 시.도간의 경계로 인해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통영, 고성이 통합의 대상으로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서 시.도 및 시.군.구 관할구역의 경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도록 하고 있어 거제시가 ‘거가대교’를 사이에 두고 있는 부산광역시와의 통합도 가능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의원은 또 “올 연말 거가대교가 준공되면 거제 시민들은 교육, 문화, 의료, 쇼핑 등에 대한 의존도가 통영, 고성 보다는 부산 쪽으로 월등하게 편중될 것이며, 또한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이 일일 생활권이 돼 인적/물적 교류가 점차적으로 확대돼 부산과 거제는 쌍방간에 서로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가대교가 준공한 이후 몇 년 사이에 거제는 지난 100년의 역사보다도 훨씬 많은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2012년 6월까지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부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고민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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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12년 6월까지 추진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에 거제시와 부산광역시의 통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8일 거제시의회에서 거론됐다.
거제시의회 한기수의원은 시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거제시는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인 시.도간의 경계로 인해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통영, 고성이 통합의 대상으로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서 시.도 및 시.군.구 관할구역의 경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도록 하고 있어 거제시가 ‘거가대교’를 사이에 두고 있는 부산광역시와의 통합도 가능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의원은 또 “올 연말 거가대교가 준공되면 거제 시민들은 교육, 문화, 의료, 쇼핑 등에 대한 의존도가 통영, 고성 보다는 부산 쪽으로 월등하게 편중될 것이며, 또한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이 일일 생활권이 돼 인적/물적 교류가 점차적으로 확대돼 부산과 거제는 쌍방간에 서로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가대교가 준공한 이후 몇 년 사이에 거제는 지난 100년의 역사보다도 훨씬 많은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2012년 6월까지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부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고민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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