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시내버스 파업 12일까지 유보
작성 : 2010년 10월 09일(토) 12:12 가+가-
7일로 예정됐던 거제지역 시내버스 파업이 12일로 유보됐다.
부산지방노동청의 쟁의조정이 이 날짜로 연기된 때문이다. 버스노조는 회사 측과 협상을 계속 벌이고 있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명석 세일교통 노조위원장은 “지난 5일 시장과의 간담회 이후 사측과 협상을 벌여오고 있지만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5일 간담회에서 임금 인상분의 재정 보전을 약속했지만, 사측은 거제시의 재정 보전을 임금 인상분에 쓰는 것은 재량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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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노동청의 쟁의조정이 이 날짜로 연기된 때문이다. 버스노조는 회사 측과 협상을 계속 벌이고 있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명석 세일교통 노조위원장은 “지난 5일 시장과의 간담회 이후 사측과 협상을 벌여오고 있지만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5일 간담회에서 임금 인상분의 재정 보전을 약속했지만, 사측은 거제시의 재정 보전을 임금 인상분에 쓰는 것은 재량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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