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장엽 전 비서 부검 … 시신 아산병원 안치
작성 : 2010년 10월 10일(일) 20:39 가+가-

10일 오후 안가에서 사망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장례가 치뤄질 것으로 예정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10일 오후 이뤄질 것으로 보였던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부검결과 발표가 당분간 미뤄졌다. 시신은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부검결과 브리핑이 없을 것"이라며 "추후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부검결과 브리핑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 않았지만 부검 자체는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서울청은 일각에 여전히 남아있는 타살이나 자살에 대한 가능성은 일축했다. 시신을 실은 앰뷸런스는 오후 7시45분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떠나 서울 아산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집도한 부검의의 주제로 브리핑을 열고 황 전 비서의 사망원인 등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황 전 비서의 장례식장은 국가정보원, 통일부 등 유관기관의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전 비서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안전가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가 유력하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부검결과 브리핑이 없을 것"이라며 "추후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부검결과 브리핑이 미뤄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 않았지만 부검 자체는 끝난 상태라고 전했다.
서울청은 일각에 여전히 남아있는 타살이나 자살에 대한 가능성은 일축했다. 시신을 실은 앰뷸런스는 오후 7시45분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떠나 서울 아산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집도한 부검의의 주제로 브리핑을 열고 황 전 비서의 사망원인 등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황 전 비서의 장례식장은 국가정보원, 통일부 등 유관기관의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 전 비서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안전가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가 유력하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