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왓비컴즈 “나는 패자 타블로가 이겼다”
작성 : 2010년 10월 11일(월) 18:05 가+가-

중앙일보 인터넷 판 보도내용
“타블로가 이겼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56)가 9일 시카고 자택과 10일 시카고 서버스의 한 패밀리 식당에서 2차례 시카고 중앙일보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중앙일보는 11일 오후 4시 [시카고중앙일보 단독]으로 이 보도를 인터넷 판에 송출했다.
김씨는 “조국에서 학력을 위조해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많은 성실한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다. 하지만 명문대 출신이라고 사기를 쳐 성실하게 사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김씨는 20대 후반까지 한국에서 살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현재 심경에 대해 “담담하고 착잡하다. 한국 경찰과 한 방송이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만큼 나도 인정하겠다.” 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더 이상 타블로에게 학력 인증 요구를 않겠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김씨가 타진요 회원들에게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날 지 모르겠다. 회원들을 만난 게 일생의 영광이다. 나중에라도 회원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영광이다. 스쳐가는 바람으로 생각해 달라” 고 말했다 고 보도했다.
한국 국민들에게는 “조국을 위해서 한 일로 이런 학력 위조가 없어져야 한다. 카페(타진요)는 비영리 단체로 돈과 관계없다. 영리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후손을 위해 누군가는 했어야 했다” 고 밝혔다.
카페 운영 동기에 대해 그는 "'검은진실'이 처음 만들었다. 나는 2대 운영자로 '검은진실'이 군대를 간다며 내게 카페 운영을 맡겼다"며 "카페는 회원들 것으로 사고 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오는 22일이면 새 운영자가 카페를 운영할 것이다. 회원은 20대에서 50대까지 유학생, 기러기 가족, 미주 거주자 등 학력 위조를 밝히려는 지식인들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김씨도 악플러에 시달린다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하루 수천개의 댓글과 수백통의 편지가 온다. '죽이겠다. 시카고를 찾아와 총으로 죽이겠다'는 내용도 있다. 이들이 진정 악플러다.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이 악플러가 아니다"라며 "이들로 인해 가족이 힘들어한다. 이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겠다.” 말했다.
중앙일보는 김 씨가 마지막으로 “타블로 축하한다. 타블로 측이 고소한 사람은 7명이다. 이 중 2명이 타진요 회원이다. 나머지는 아니다. 승자로 이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대화합으로 끝내기 바란다” 는 말로 인터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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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56)가 9일 시카고 자택과 10일 시카고 서버스의 한 패밀리 식당에서 2차례 시카고 중앙일보 기자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중앙일보는 11일 오후 4시 [시카고중앙일보 단독]으로 이 보도를 인터넷 판에 송출했다.
김씨는 “조국에서 학력을 위조해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많은 성실한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다. 하지만 명문대 출신이라고 사기를 쳐 성실하게 사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김씨는 20대 후반까지 한국에서 살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현재 심경에 대해 “담담하고 착잡하다. 한국 경찰과 한 방송이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만큼 나도 인정하겠다.” 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더 이상 타블로에게 학력 인증 요구를 않겠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김씨가 타진요 회원들에게 “언제 우리가 다시 만날 지 모르겠다. 회원들을 만난 게 일생의 영광이다. 나중에라도 회원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영광이다. 스쳐가는 바람으로 생각해 달라” 고 말했다 고 보도했다.
한국 국민들에게는 “조국을 위해서 한 일로 이런 학력 위조가 없어져야 한다. 카페(타진요)는 비영리 단체로 돈과 관계없다. 영리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후손을 위해 누군가는 했어야 했다” 고 밝혔다.
카페 운영 동기에 대해 그는 "'검은진실'이 처음 만들었다. 나는 2대 운영자로 '검은진실'이 군대를 간다며 내게 카페 운영을 맡겼다"며 "카페는 회원들 것으로 사고 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오는 22일이면 새 운영자가 카페를 운영할 것이다. 회원은 20대에서 50대까지 유학생, 기러기 가족, 미주 거주자 등 학력 위조를 밝히려는 지식인들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김씨도 악플러에 시달린다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하루 수천개의 댓글과 수백통의 편지가 온다. '죽이겠다. 시카고를 찾아와 총으로 죽이겠다'는 내용도 있다. 이들이 진정 악플러다.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이 악플러가 아니다"라며 "이들로 인해 가족이 힘들어한다. 이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나겠다.” 말했다.
중앙일보는 김 씨가 마지막으로 “타블로 축하한다. 타블로 측이 고소한 사람은 7명이다. 이 중 2명이 타진요 회원이다. 나머지는 아니다. 승자로 이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대화합으로 끝내기 바란다” 는 말로 인터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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