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시내버스 노사협상 타결
작성 : 2010년 10월 12일(화) 22:15 가+가-
파업으로 시민의 발을 묶을뻔한 거제지역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타결됐다.
세일교통과 삼화여객 노사는 11일 낮부터 12일 새벽까지 릴레이 협상 끝에 임금 8%인상에 합의했다. 협상의 변수였던 근무일수 16일에서 15일로의 조정문제는 내년 단체협상으로 미뤘다.
지난 7월부터 단협에 임한 두 회사 노사 가운데 노조측은 다른지역과의 임금형평성 문제를 들며 17%인상을 사측은 4.6%를 고수하면서 파업이 우려됐다. 협상은 지난 5일 거제시가 임금 인상분 보전을 약속을 하면서 급진전됐다.
당초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7일 파업을 예고했으나 거제시의 중재로 12일로 파업일자를 연기했었다.
시내버스 노사는 "파업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세일교통과 삼화여객 노사는 11일 낮부터 12일 새벽까지 릴레이 협상 끝에 임금 8%인상에 합의했다. 협상의 변수였던 근무일수 16일에서 15일로의 조정문제는 내년 단체협상으로 미뤘다.
지난 7월부터 단협에 임한 두 회사 노사 가운데 노조측은 다른지역과의 임금형평성 문제를 들며 17%인상을 사측은 4.6%를 고수하면서 파업이 우려됐다. 협상은 지난 5일 거제시가 임금 인상분 보전을 약속을 하면서 급진전됐다.
당초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7일 파업을 예고했으나 거제시의 중재로 12일로 파업일자를 연기했었다.
시내버스 노사는 "파업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피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