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사령부 공사장 40대 추락사
작성 : 2010년 10월 19일(화) 09:30 가+가-
경남 창원 진해기지 사령부에서 발판 설치 착업을 하던 40대가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고, 가을걷이를 하던 60대 농부가 트랙터에 발목이 절단돼 목숨을 잃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18일 오전 8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현동 진해기지 사령부내 종합훈련장에서 조종 훈련실 공사를 하고 있던 정모씨(49·목수)가 3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공사현장 3층에서 공사에 필요한 발판을 설치하던 중 발을 헛딛어 1층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1시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자신의 논에서 트랙터로 볏짚을 마는 작업을 하던 김모씨(63)가 트랙터와 볏짚말이의 연결 부위에 옷이 말려들어가 발목이 절단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이 18일 오후 3시께 숨졌다.
경찰은 "남편이 볏짚을 마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는 유족(60)의 진술에 따라 작업중 안전사고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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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8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현동 진해기지 사령부내 종합훈련장에서 조종 훈련실 공사를 하고 있던 정모씨(49·목수)가 3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공사현장 3층에서 공사에 필요한 발판을 설치하던 중 발을 헛딛어 1층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1시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자신의 논에서 트랙터로 볏짚을 마는 작업을 하던 김모씨(63)가 트랙터와 볏짚말이의 연결 부위에 옷이 말려들어가 발목이 절단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이 18일 오후 3시께 숨졌다.
경찰은 "남편이 볏짚을 마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는 유족(60)의 진술에 따라 작업중 안전사고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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