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가출소녀 감금하고 성매매 강요
작성 : 2010년 10월 19일(화) 09:32 가+가-
부산 사상경찰서는 19일 10대 가출소녀를 감금하고 위협한 뒤 성매매를 강요한 A씨(22)에 대해 성매매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월 가출해 숙식할 곳이 없던 B양(19)에게 접근해 함께 생활하자며 모텔로 유인, 수차례 폭행한 뒤 하루 1~3차례씩 성매매를 하도록 하는 등 1개월간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켜 화대비 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양을 위협해 감금한 뒤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성매수자를 모아 B양에게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15만원을 주고 성을 매수한 C씨(30) 등 1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10대 소녀들, 친구 골탕먹이려 성폭행 교사
부산 영도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한 친구의 금반지를 훔치고 남자친구들을 불러내 성추행하도록 시킨 10대 소녀 2명을 붙잡아 A양(16)을 성폭력처벌에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한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 등은 지난 6월27일 새벽 4시께 술에 취한 친구 B양(17)을 영도구 남항동 모 빌라 2층 복도계단으로 데려가 B양이 끼고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다.
이들은 또 B양의 옷을 모두 벗긴 뒤 남자친구 C군(17) 등 3명을 범행장소로 불러 내 성폭행하라고 시키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양과 감정이 좋지 않던 중 골탕을 먹이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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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4월 가출해 숙식할 곳이 없던 B양(19)에게 접근해 함께 생활하자며 모텔로 유인, 수차례 폭행한 뒤 하루 1~3차례씩 성매매를 하도록 하는 등 1개월간 모두 5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켜 화대비 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양을 위협해 감금한 뒤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성매수자를 모아 B양에게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15만원을 주고 성을 매수한 C씨(30) 등 1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10대 소녀들, 친구 골탕먹이려 성폭행 교사
부산 영도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한 친구의 금반지를 훔치고 남자친구들을 불러내 성추행하도록 시킨 10대 소녀 2명을 붙잡아 A양(16)을 성폭력처벌에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한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 등은 지난 6월27일 새벽 4시께 술에 취한 친구 B양(17)을 영도구 남항동 모 빌라 2층 복도계단으로 데려가 B양이 끼고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다.
이들은 또 B양의 옷을 모두 벗긴 뒤 남자친구 C군(17) 등 3명을 범행장소로 불러 내 성폭행하라고 시키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양과 감정이 좋지 않던 중 골탕을 먹이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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