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운영 왜 이러나" 거제시 실태조사
작성 : 2010년 10월 19일(화) 16:45 가+가-
거제시가 시내 한 어린이집의 운영실태에 대해 조사중이다.
19일 거제시는 지역내 S 어린이집에서 특강비를 별도로 받은 후 특강이 취소됐는데도 환불을 하지 않는가 하면 아이들의 간식을 제대로 먹이지 않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 특강료 환불조치와 함께 위반내용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수영특강을 실시하기로 하고 원생들로부터 특강비를 징수했으나 수영장 사정으로 수영특강이 취소된 후 특강비는 되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특강비 징수문제 외에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땀띠와 체력저하가 관찰됐다. 9월쯤 너무늦게 에어컨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원에서는 아이들의 간식비를 받고도 간식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으며 반찬이 없어 물에 밥을 말아먹기도 한 사례가 있었다” 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부당하게 징수된 특강비는 반환할 것을 원에 통보하고 이 내용을 부모들에게 서면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특강비 반환과 관련한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한다면 이 역시 적법 절차에 따라 처분하겠다” 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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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거제시는 지역내 S 어린이집에서 특강비를 별도로 받은 후 특강이 취소됐는데도 환불을 하지 않는가 하면 아이들의 간식을 제대로 먹이지 않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 특강료 환불조치와 함께 위반내용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수영특강을 실시하기로 하고 원생들로부터 특강비를 징수했으나 수영장 사정으로 수영특강이 취소된 후 특강비는 되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특강비 징수문제 외에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땀띠와 체력저하가 관찰됐다. 9월쯤 너무늦게 에어컨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원에서는 아이들의 간식비를 받고도 간식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으며 반찬이 없어 물에 밥을 말아먹기도 한 사례가 있었다” 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부당하게 징수된 특강비는 반환할 것을 원에 통보하고 이 내용을 부모들에게 서면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특강비 반환과 관련한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한다면 이 역시 적법 절차에 따라 처분하겠다” 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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