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풀빵엄마' 국제에미상 후보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12:09 가+가-

MBC TV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 편이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국제에미상은 미국의 방송관계자와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주고자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매년 9~11월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노미네이트 된 것은 1999년 MBC TV ‘건널 수 없는 바다’, 2008년 KBS 1TV ‘차마고도’에 이어 세 번째다.
‘풀빵엄마’는 풀빵을 팔며 두 자녀를 키우는 위암 말기의 싱글맘 최정미씨의 이야기다. 지난해 5월 방송됐다.
연출자 유해진 PD는 간암 말기 여주인공과 남편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너는 내 운명’ 편(2006)으로 2007년 캐나다 반프 월드TV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2006년 12월 아시아 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브라질, 영국, 네덜란드의 세 작품과 경합한다. 시상식은 11월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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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미상은 미국의 방송관계자와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주고자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매년 9~11월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노미네이트 된 것은 1999년 MBC TV ‘건널 수 없는 바다’, 2008년 KBS 1TV ‘차마고도’에 이어 세 번째다.
‘풀빵엄마’는 풀빵을 팔며 두 자녀를 키우는 위암 말기의 싱글맘 최정미씨의 이야기다. 지난해 5월 방송됐다.
연출자 유해진 PD는 간암 말기 여주인공과 남편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너는 내 운명’ 편(2006)으로 2007년 캐나다 반프 월드TV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2006년 12월 아시아 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브라질, 영국, 네덜란드의 세 작품과 경합한다. 시상식은 11월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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