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제간 바닷길 끊겼다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12:19 가+가-
부산-거제간 여객선사 들이 20일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거제-진해간 카페리선사들은 운항횟수를 줄인 상태여서 이용객들의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여객선사들은 최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선원들의 생계보전과 선사들의 보상협상을 위해 20일과 21일 운항을 전면중단한다” 고 밝혔었다.
현재 장승포 옥포 등 여객선 터미널에는 여객선들이 운항을 중단한채 정박해있다. 터미널 입구에는 운항중단 소식을 알리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은 여객선터미널로 왔다가 발길을 돌리고 있다.
터미널 매점도 철문을 내린상태로 있어 마치 거가대교 개통이후 폐쇄된 여객터미널을 보는 듯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여객선사들은 20일 국토해양부와 21일에는 거가대교건설조합, 부산시와의 간담회가 예정돼있다.
여객선사와 선원들은 “간담회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장 21일 이후 운항재개여부도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영상 : 거제인터넷방송 http://www.gi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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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진해간 카페리선사들은 운항횟수를 줄인 상태여서 이용객들의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여객선사들은 최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선원들의 생계보전과 선사들의 보상협상을 위해 20일과 21일 운항을 전면중단한다” 고 밝혔었다.
현재 장승포 옥포 등 여객선 터미널에는 여객선들이 운항을 중단한채 정박해있다. 터미널 입구에는 운항중단 소식을 알리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은 여객선터미널로 왔다가 발길을 돌리고 있다.
터미널 매점도 철문을 내린상태로 있어 마치 거가대교 개통이후 폐쇄된 여객터미널을 보는 듯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여객선사들은 20일 국토해양부와 21일에는 거가대교건설조합, 부산시와의 간담회가 예정돼있다.
여객선사와 선원들은 “간담회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장 21일 이후 운항재개여부도 불투명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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