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돈 없어” … 술 취해 칼부림 10代 검거
작성 : 2010년 10월 20일(수) 16:04 가+가-

【춘천=뉴시스】강은혜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는 20일 오전10시55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광산 근처 마을회관 앞에서 택시기사 A씨(49)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B군(18)과 C군(18)을 붙잡았다. 이들은 집을 나와 생활 하던 중 자취비 등 생계비 마련을 위해 운전 중인 A씨를 흉기로 2~3차례 부위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낮에 술 취한 10대 두 명이 택시기사를 상대로 칼부림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춘천경찰서는 20일 오전10시55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광산 근처 마을회관 앞에서 택시기사 A씨(49)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B군(18·경기 수원시)과 C군(18·강원 춘천시)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A씨를 흉기로 2~3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쇄골 등을 찔리고 B군은 몸싸움 중 손을 다쳐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을 벌여 오후1시께 범행 장소 인근 야산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자취를 하려다 보니 돈이 모자라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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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20일 오전10시55분께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광산 근처 마을회관 앞에서 택시기사 A씨(49)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B군(18·경기 수원시)과 C군(18·강원 춘천시)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A씨를 흉기로 2~3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쇄골 등을 찔리고 B군은 몸싸움 중 손을 다쳐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을 벌여 오후1시께 범행 장소 인근 야산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자취를 하려다 보니 돈이 모자라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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