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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난대수목원 조성 시급하다
윤영의원 농림수산식품위 국정감사에서 주장
작성 : 2010년 10월 21일(목) 19:42 가+가-
윤영 의원(한나라당, 거제시)이 21일 산림조합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대부림 반지문제로 몇 년째 사업이 착수되지 못하고 있는 ‘거제 난대수목원 조성 사업’(동부면 구천리 일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윤영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난대수목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거제에 난지식물에 대한 보전과 관리에 필수적인 난내수목원 조성이 시급하다. 현재 산림청 소유의 사업대상지가 산림조합중앙회 조림 대부림으로 대부(2012년 7월 계약 종료)돼 있어 조속한 반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난대수목원 조성예정지는 이미 지난 2008년 5월 21일 산림청이 수목원 조성지로 적합하다는 타당성 심사결과를 발표했고, 이명박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성장 동력 확보’라는 산림조합의 비전과도 부합하는 사업” 이라고 강조했다.

윤영 의원은 “거제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이 맺은 ‘국유림 대부 계약서’를 살펴보니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또는 토지수용법 제3조의 공익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대부를 취소할 수 있는 조항도 있다. 어차피 2012년 대부계약이 끝나고 난대수목원을 조성할 것이라면, 더 이상 미룰 것이 아니라 조속히 사업을 착수해 산림청, 산림조합, 거제시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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