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없어진 단체 보조금 신청해도 ‘통과’
작성 : 2010년 10월 25일(월) 11:43 가+가-
거제시의 허술한 보조금 관리가 또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해 11월 사라진 단체 명의로 2년 동안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조금 신청자는 현직 시의원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 명의로 지난 2009년 12월 23일 150만원을 2010년 분 보조금 150만원을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조금 신청은 김은동 의원(당시 거제장애인자립센터장)이 했다.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는 지난 2009년 11월 19일 ‘거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로 이름이 바뀌면서 폐쇄된 단체지만 거제시는 이를 제때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는 최근 “장애인 연대 3대회장이었던 김은동 의원이 회원들의 총회를 거치지 않은채 임의로 단체명을 바꾸고 사무실을 폐쇄해 여성장애인연대의 활동을 방해하고 자기가 없앤 연대 이름으로 시에 보조금까지 신청 수령했다" 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9월 7일 거제DPI(disabil peoples international korea)를 설립 했고 거제장애인자립센터는 부속단체가 됐다. 이 단체는 거제시에 8900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에 신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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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해 11월 사라진 단체 명의로 2년 동안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조금 신청자는 현직 시의원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 명의로 지난 2009년 12월 23일 150만원을 2010년 분 보조금 150만원을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조금 신청은 김은동 의원(당시 거제장애인자립센터장)이 했다.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는 지난 2009년 11월 19일 ‘거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로 이름이 바뀌면서 폐쇄된 단체지만 거제시는 이를 제때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여성장애인연대는 최근 “장애인 연대 3대회장이었던 김은동 의원이 회원들의 총회를 거치지 않은채 임의로 단체명을 바꾸고 사무실을 폐쇄해 여성장애인연대의 활동을 방해하고 자기가 없앤 연대 이름으로 시에 보조금까지 신청 수령했다" 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9월 7일 거제DPI(disabil peoples international korea)를 설립 했고 거제장애인자립센터는 부속단체가 됐다. 이 단체는 거제시에 8900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에 신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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