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아파트 입구 가스충전소 입주민 ‘집단반발’
작성 : 2010년 10월 25일(월) 13:25 가+가-

거제시 상동동 덕산 3차 아파트 입구에 가스충전소가 추진되자 인근 신우 1.2차, 덕산3차, SK뷰 아파트 등 2000여 세대 주민들이 반발 하고 있다.
거제시는 “법적 하자가 없다” 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위험시설인 가스충전소가 아파트 단지로 통하는 입구에 세워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며 집단행동으로 맞설 조짐이다.
25일 주민들에 따르면 “거제시 조선산업지원과에서 처리한 가스 충전소 허가서에는 허가신청일과 전결일이 동일한 날짜로 기재돼있다” 며 “위험시설을 허가하면서 인근주민들의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속전속결로 처리한 것이 석연찮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지난 5월초 상동동 116-4, 122-4, 122-13번지 일원에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 을 허가했다. 이곳에는 부탄가스 약 20톤 을 저장하는 탱크와 자동차 용기충전기 3대 등 시설이 들어 설 계획이다.
송철영 상문동 6통 통장은 “가스충전소 신설은 상문동사무소에서도 모르고 있었고 허가 당시 통장님도 몰랐던 사실”이라며 “거제시가 허가에 앞서 2000여 세대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허가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반발했다.
송씨는 “펜스를 친 채 공사를 진행하는 것도 아파트 주민들을 의식한다는 것” 이라며 “심지어 상가를 세우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일대 주민들은 거제시에 가스충전소 공사중지 및 허가취소를 요구하는 반대 서명을 받아 거제시에 허가취소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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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법적 하자가 없다” 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위험시설인 가스충전소가 아파트 단지로 통하는 입구에 세워지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며 집단행동으로 맞설 조짐이다.
25일 주민들에 따르면 “거제시 조선산업지원과에서 처리한 가스 충전소 허가서에는 허가신청일과 전결일이 동일한 날짜로 기재돼있다” 며 “위험시설을 허가하면서 인근주민들의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속전속결로 처리한 것이 석연찮다” 고 주장했다.
거제시는 지난 5월초 상동동 116-4, 122-4, 122-13번지 일원에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 을 허가했다. 이곳에는 부탄가스 약 20톤 을 저장하는 탱크와 자동차 용기충전기 3대 등 시설이 들어 설 계획이다.
송철영 상문동 6통 통장은 “가스충전소 신설은 상문동사무소에서도 모르고 있었고 허가 당시 통장님도 몰랐던 사실”이라며 “거제시가 허가에 앞서 2000여 세대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허가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반발했다.
송씨는 “펜스를 친 채 공사를 진행하는 것도 아파트 주민들을 의식한다는 것” 이라며 “심지어 상가를 세우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일대 주민들은 거제시에 가스충전소 공사중지 및 허가취소를 요구하는 반대 서명을 받아 거제시에 허가취소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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