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등 부당이득 44억7000만원 반환
거제하수관거정비공사 참여 가시설물 공사비 부당하게 챙겨
작성 : 2010년 10월 25일(월) 19:51 가+가-
‘거제시하수관거정비공사’ 시공업체인 현대산업개발(주), 태우건설(주), (유)대도종합건설이 부당하게 챙긴 44억7000만원을 거제시가 되돌려 받는다.
25일 거제시는 “지난 2008년 12월 19일 3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 통영지방법원의 조정결정이 지난 10월 22일 확정됨에 따라 해당 업체에서 10월 26일 부당이득금을 납부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고 밝혔다.
법원의 조정결정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주)은 20억1015만7695원, 태우건설(주)은 17억881만9450원, (유)대도종합건설은 7억5389만934원 등 총 44억7286만8079원을 거제시에 연대 환급하게 됐다.
이 업체들은 거제시가 162억4300만원을 들여 지난 2005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시행한 옥포.아주.장승포.능포.마전동 일원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참여한 뒤 총길이 6.2㎞의 에이치파일 및 쉬트파일 가시설(하수관거 매설을 위한 도로면 절개 시 측면 붕괴를 막기 위한 가설시설물) 중 800m만 시공하고 기성금과 준공금으로 44억7286만8079원을 받아챙겼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25일 거제시는 “지난 2008년 12월 19일 3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 통영지방법원의 조정결정이 지난 10월 22일 확정됨에 따라 해당 업체에서 10월 26일 부당이득금을 납부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고 밝혔다.
법원의 조정결정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주)은 20억1015만7695원, 태우건설(주)은 17억881만9450원, (유)대도종합건설은 7억5389만934원 등 총 44억7286만8079원을 거제시에 연대 환급하게 됐다.
이 업체들은 거제시가 162억4300만원을 들여 지난 2005년 8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시행한 옥포.아주.장승포.능포.마전동 일원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참여한 뒤 총길이 6.2㎞의 에이치파일 및 쉬트파일 가시설(하수관거 매설을 위한 도로면 절개 시 측면 붕괴를 막기 위한 가설시설물) 중 800m만 시공하고 기성금과 준공금으로 44억7286만8079원을 받아챙겼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