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검찰, 세중나모여행 본사 압수수색
작성 : 2010년 10월 28일(목) 22:19 가+가-
검찰이 현 정권 실세로 알려진 천신일씨가 운영하는 세중나모여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동열)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세중나모여행 본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회계자료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최근 천 회장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I공업 이모 대표로부터 수억여원의 월급을 받은 뒤 I공업 회장 직함으로 금융권에 로비를 벌인 정황도 포착, 알선수재 혐의로 천 회장을 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천 회장에 대한 강제 수사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 회장은 I공업 이 대표로부터 40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을 받고 있으며, 금품을 제공한 이 대표는 구속기소된 상태다.

앞서 검찰은 천 회장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한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천 회장은 허리디스크 재수술 문제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 최근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