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김임순 애광원장 명예박사학위 수여
작성 : 2010년 10월 29일(금) 10:09 가+가-

거제도 애광원 김임순 원장이 지난 28일 한신대로부터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개교 70돌을 맞은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우리나라 사회 복지 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펼친 김임순 원장의 나눔과 실천 정신이 한신대의 정신과 부합했다” 고 말했다.
김임순 원장은 한국 전쟁 중인 1952년 천막집에 '사랑과 빛의 정원'이라는 뜻의 '애광영아원'을 설립해 전쟁고아를 보살피기 시작, 1978년부터 정신 지체 장애 시설 '애광원'으로 전환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 7월에는 장애우들의 직업 재활 시설 '애빈'과 재활 지원 센터 'BC카드 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평생을 정신 지체 장애인 보육은 물론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김 원장은 1989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사회지도부문상을 받았다.
1994년 호암상, 1997년 국민훈장모란장, 2007년에는 제6회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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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돌을 맞은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은 “우리나라 사회 복지 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펼친 김임순 원장의 나눔과 실천 정신이 한신대의 정신과 부합했다” 고 말했다.
김임순 원장은 한국 전쟁 중인 1952년 천막집에 '사랑과 빛의 정원'이라는 뜻의 '애광영아원'을 설립해 전쟁고아를 보살피기 시작, 1978년부터 정신 지체 장애 시설 '애광원'으로 전환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 7월에는 장애우들의 직업 재활 시설 '애빈'과 재활 지원 센터 'BC카드 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평생을 정신 지체 장애인 보육은 물론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김 원장은 1989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사회지도부문상을 받았다.
1994년 호암상, 1997년 국민훈장모란장, 2007년에는 제6회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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