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공업 인허가로비 기초단체장 뇌물 수사
작성 : 2010년 11월 01일(월) 16:07 가+가-
회삿돈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54) I공업 회장이 2006년께 당시 경남 지역의 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1억원을 건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일 검찰과 관련업계를 빌어 “I공업 이 회장이 2006∼2008년께 경남 거제시의 공유수면 매립사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허가 로비를 벌이면서 공무원 2∼3명에게 각각 수천만∼1억원의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당시 I공업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선 중간재 가공공장 용지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매립 인가를 받았으나 다른 업체도 같은 지역에 공유수면 매립 계획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고 전했다.
이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당시 사업 인.허가에 관여한 지자체장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 단체장의 신병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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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1일 검찰과 관련업계를 빌어 “I공업 이 회장이 2006∼2008년께 경남 거제시의 공유수면 매립사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허가 로비를 벌이면서 공무원 2∼3명에게 각각 수천만∼1억원의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당시 I공업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선 중간재 가공공장 용지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매립 인가를 받았으나 다른 업체도 같은 지역에 공유수면 매립 계획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빚었다” 고 전했다.
이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당시 사업 인.허가에 관여한 지자체장을 조만간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 단체장의 신병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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