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천공업 관련 거제시청 압수수색
작성 : 2010년 11월 02일(화) 20:39 가+가-
2일 오후 검찰이 임천공업 공유수면매립 인허가와 관련 거제시청 관련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서류 일체를 압수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거제시청 일부 공무원과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당시 임천공업 측의 매립허가와 관련, 편의를 봐 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최근 회삿돈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54) 임천공업 회장으로부터 2006년께 당시 김한겸 거제시장에게 1억원을 건낸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김시장은 인허가에 개입한 일이 없으며 돈도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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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거제시청 일부 공무원과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당시 임천공업 측의 매립허가와 관련, 편의를 봐 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최근 회삿돈을 횡령 및 배임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54) 임천공업 회장으로부터 2006년께 당시 김한겸 거제시장에게 1억원을 건낸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김시장은 인허가에 개입한 일이 없으며 돈도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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