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병룡 네 번째 소설 ‘은하의 남쪽도시’
작성 : 2010년 11월 03일(수) 11:12 가+가-

거제 둔덕출신 소설가 김병룡씨(55)가 네 번째 소실인 ‘은하의 남쪽도시’(계간문예)를 펴냈다.
김병룡은 2001년 조선문학으로 등단 2002년 단편소설집 ‘역마’를 출간했으며 2006년 첫 장편 ‘꽃피는 은행나무’를 선보였다. 조선문학문인회 지도위원인 김병룡은 통영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이다.
저자의 네 번째 소설인 은하의 남쪽도시는 통영 ‘해평열녀’의 전설을 다룬 세 번째 소설 <잃어버린 꽃의 향기>와 대칭적 관점에서 쓰여 진 글이다.
페미니즘과 여성상위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세태의 변화무쌍한 삶이 한 남자에게 지독하게도 헌신적인 한 여자의 일생을 다룬 앞 전 소설과 일백오십 년이란 시차를 두고 극명하게 엇갈린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게 바람직한가, 에 대한 의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슬프고 또 동서양의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녹아 있는 좀 특별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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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룡은 2001년 조선문학으로 등단 2002년 단편소설집 ‘역마’를 출간했으며 2006년 첫 장편 ‘꽃피는 은행나무’를 선보였다. 조선문학문인회 지도위원인 김병룡은 통영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한국 소설가협회 회원이다.
저자의 네 번째 소설인 은하의 남쪽도시는 통영 ‘해평열녀’의 전설을 다룬 세 번째 소설 <잃어버린 꽃의 향기>와 대칭적 관점에서 쓰여 진 글이다.
페미니즘과 여성상위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세태의 변화무쌍한 삶이 한 남자에게 지독하게도 헌신적인 한 여자의 일생을 다룬 앞 전 소설과 일백오십 년이란 시차를 두고 극명하게 엇갈린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게 바람직한가, 에 대한 의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슬프고 또 동서양의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녹아 있는 좀 특별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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