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서 흥남철수작전 기념행사
작성 : 2010년 11월 04일(목) 10:50 가+가-

흥남철수 기록사진
경남 거제시는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와 속초시 공동으로 5일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흥남철수작전 60년의 기억과 감사의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발대한 국토뱃길 순례단이 속초항에서 군함으로 출발, 오후 장승포항에 도착해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 날 유적공원 흥남철수작전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토뱃길 순례단에는 기념사업회 회원과 대학생, 시민, 이북도민 등 600여명이 참가한다.
흥남철수작전은 1만4000여명의 피난민을 단일 선박으로 안전하게 철수시켜 전쟁 역사상 가장 인도주의적이고 성공적인 철수작전으로 세계 전쟁사에 평가되고 있다.
철수작전에 동원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조작전을 성공시킨 배로 인정돼 지난 2004년 9월21일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발대한 국토뱃길 순례단이 속초항에서 군함으로 출발, 오후 장승포항에 도착해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 날 유적공원 흥남철수작전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토뱃길 순례단에는 기념사업회 회원과 대학생, 시민, 이북도민 등 600여명이 참가한다.
흥남철수작전은 1만4000여명의 피난민을 단일 선박으로 안전하게 철수시켜 전쟁 역사상 가장 인도주의적이고 성공적인 철수작전으로 세계 전쟁사에 평가되고 있다.
철수작전에 동원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조작전을 성공시킨 배로 인정돼 지난 2004년 9월21일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