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편의 조선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사장 돈 거래
작성 : 2010년 11월 04일(목) 19:39 가+가-
협력사 사주들은 업무편의를 위해 조선소 임직원들에게 돈을 건낸다. 관례(명절 떡값)라고 볼 수 없는 돈이 건내졌다.
전남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H중공업 임원 ㄴ모(54) 씨를 포함해 전현직 임직원 12명과 D조선 전현직 임직원 3명 등 15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하고 협력업체 사장 ㅈ모(41) 씨 등 13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입건했다.
ㄴ씨 등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3년 7개월 동안 ㅈ씨 등 협력업체 관계자들로부터 300여차례에 걸쳐 모두 3억 1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매달 임원급은 200만원, 과장급은 50만원씩 은행계좌로 송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경찰에 입건된 H중공업과 D조선 임직원들은 자진 퇴사하거나 해임을 비롯한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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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H중공업 임원 ㄴ모(54) 씨를 포함해 전현직 임직원 12명과 D조선 전현직 임직원 3명 등 15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하고 협력업체 사장 ㅈ모(41) 씨 등 13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입건했다.
ㄴ씨 등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3년 7개월 동안 ㅈ씨 등 협력업체 관계자들로부터 300여차례에 걸쳐 모두 3억 14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매달 임원급은 200만원, 과장급은 50만원씩 은행계좌로 송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경찰에 입건된 H중공업과 D조선 임직원들은 자진 퇴사하거나 해임을 비롯한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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