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 해저터널 ‘가덕해저터널’ 확정
작성 : 2010년 11월 06일(토) 09:45 가+가-
부산 가덕도와 대죽도 사이 거가대로 해저터널 명칭이 ‘가덕해저터널’ 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5일 “다음달 9일 개통예정인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거가대로) 침매터널의 명칭을 ‘가덕해저터널’ 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덕해저터널 명칭은 부산시의 거가대로 침매터널 명칭제정 심의위원회가 응모한 391건의 이름을 대상으로 심사 끝에 이같이 정했다.
가덕해저터널 명칭은 오는 10일 부산시보 고시 절차를 거쳐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가덕해저터널은 가덕도와 대죽도를 잇는 길이 3.7㎞, 왕복 4차로로 세계 최대 수심 48m 연약지반에 건설됐다. 함체 18개를 바닷속에 가라앉힌 뒤 연결하는 침매공법으로 길이 180m, 너비 26.5m, 무게 4만5000t에 달한다.
이에 따라 거가대로의 연결도로는 교량은 ‘거가대교’ 침매터널은 ‘가덕해저터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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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다음달 9일 개통예정인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거가대로) 침매터널의 명칭을 ‘가덕해저터널’ 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덕해저터널 명칭은 부산시의 거가대로 침매터널 명칭제정 심의위원회가 응모한 391건의 이름을 대상으로 심사 끝에 이같이 정했다.
가덕해저터널 명칭은 오는 10일 부산시보 고시 절차를 거쳐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가덕해저터널은 가덕도와 대죽도를 잇는 길이 3.7㎞, 왕복 4차로로 세계 최대 수심 48m 연약지반에 건설됐다. 함체 18개를 바닷속에 가라앉힌 뒤 연결하는 침매공법으로 길이 180m, 너비 26.5m, 무게 4만5000t에 달한다.
이에 따라 거가대로의 연결도로는 교량은 ‘거가대교’ 침매터널은 ‘가덕해저터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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