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목회 로비의혹 대가성 여부에 주목
작성 : 2010년 11월 06일(토) 11:41 가+가-
검찰이 청목회(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로 부터 후원금(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 로비를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실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5일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원 11명의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한나라당 이인기, 권경석, 신지호, 조진형, 유정현, 민주당 최규식, 강기정, 조경태, 유선호, 최인기,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후원회 사무실과 회계담당자 자택 등으로 확인됐다.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은 1000만원 이상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이 됐다. 검찰은 후원금의 성격이 대가성 있다고 판단될 경우 소환조사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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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5일 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의원 11명의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한나라당 이인기, 권경석, 신지호, 조진형, 유정현, 민주당 최규식, 강기정, 조경태, 유선호, 최인기,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의 후원회 사무실과 회계담당자 자택 등으로 확인됐다.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은 1000만원 이상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이 됐다. 검찰은 후원금의 성격이 대가성 있다고 판단될 경우 소환조사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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