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사업 회수 강행 정부 규탄대회
작성 : 2010년 11월 09일(화) 13:34 가+가-

낙동강 사업회수 강행 정부 규탄대회에 참석한 이봉수 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과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삭발했다.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사업 15공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가 열린가운데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주도로 '낙동강사업 회수강행 정부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 날 대회에는 야 4당이 포함된 4대강사업저지 경남본부 외에도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종교계 인사들과 시도의원들 그리고 낙동강 사업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민들 등 300여명이 참석, 정부를 규탄했다.
이 자리에서 이봉수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과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위원장은 4대강사업 반대 의지를 보이며 삭발을 감행했다.
한편, 의견수렴 회의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참석, 정부측과 조율에 나섰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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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10시30분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사업 15공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가 열린가운데 4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주도로 '낙동강사업 회수강행 정부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 날 대회에는 야 4당이 포함된 4대강사업저지 경남본부 외에도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종교계 인사들과 시도의원들 그리고 낙동강 사업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농민들 등 300여명이 참석, 정부를 규탄했다.
이 자리에서 이봉수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과 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위원장은 4대강사업 반대 의지를 보이며 삭발을 감행했다.
한편, 의견수렴 회의에는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대신해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참석, 정부측과 조율에 나섰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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