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마라톤 대회 코스 두고 '안절부절'
작성 : 2010년 11월 09일(화) 16:09 가+가-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거가대교 마라톤대회가 물의를 빋고 있다.
특히 대회코스도 확정되지 않은 이번 대회에 거제시가 1650만원의 예산까지 간접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거가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는 CBS와 MBN, 매일경제가 주최하며 전국마라톤협회(이하 전마협) 등이 주관한다.
오는 12월 12일로 예정된 ‘거가대교 개통기념 2010 국제마라톤대회’ 종목은 5Km걷기 및 건강달리기, Full, 30Km, 13km 종목으로 나눠치러지며 거제시가 후원하는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 대회개최 한달을 앞두고도 거가대교 사장교 코스는 거가조합으로부터 승인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때문에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거나 참가신청을 했던 많은 마라토너들이 대회참가를 취소하는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 평생 한번뿐인 기회라며 홍보하고 있는 거가대교 마라톤 대회가 국제적 망신을 사는 대회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9일 부시장과 문화체육과장 등이 코스협의를 위해 거가조합을 방문, 접촉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대회를 개최하고 망신당하는 것 보다 지금이라도 마라톤 대회를 중단하고 마라토너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편이 오히려 낮다” 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당초 경남도와 거가조합에서는 거가대교와 가덕침매터널을 이용한 마라톤대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대회코스 가운데 거가대교 접속도로 구간은 지난 4일 경남도가 승인했다. 그러나 거가대교 사장교 구간이 코스로 사용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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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회코스도 확정되지 않은 이번 대회에 거제시가 1650만원의 예산까지 간접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오르고 있다.
거가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대회는 CBS와 MBN, 매일경제가 주최하며 전국마라톤협회(이하 전마협) 등이 주관한다.
오는 12월 12일로 예정된 ‘거가대교 개통기념 2010 국제마라톤대회’ 종목은 5Km걷기 및 건강달리기, Full, 30Km, 13km 종목으로 나눠치러지며 거제시가 후원하는 것으로 돼있다.
그러나 대회개최 한달을 앞두고도 거가대교 사장교 코스는 거가조합으로부터 승인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때문에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거나 참가신청을 했던 많은 마라토너들이 대회참가를 취소하는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어 평생 한번뿐인 기회라며 홍보하고 있는 거가대교 마라톤 대회가 국제적 망신을 사는 대회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9일 부시장과 문화체육과장 등이 코스협의를 위해 거가조합을 방문, 접촉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대회를 개최하고 망신당하는 것 보다 지금이라도 마라톤 대회를 중단하고 마라토너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편이 오히려 낮다” 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당초 경남도와 거가조합에서는 거가대교와 가덕침매터널을 이용한 마라톤대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대회코스 가운데 거가대교 접속도로 구간은 지난 4일 경남도가 승인했다. 그러나 거가대교 사장교 구간이 코스로 사용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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