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개통 연안여객선사 ‘직격탄’
작성 : 2010년 11월 16일(화) 11:34 가+가-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연안여객선의 항로가 폐쇄된다.
이 가운데 최근 여객종사자들이 집단 해고통보로 생계가 막막해 거가대교 개통이후 첫 피해자가 될 전망이다.
거제-부산, 거제-진해 사이 바닷길을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사들은 지난 8일 여객선사 종사자들에게 오는 12월 15일까지 근무할 것을 통보했다.
사실상의 해고통보를 한 여객선사들은 거가대교 개통후 예상되는 경영악화로 더 이상 여객선을 운항할 수 없어 항로를 폐쇄하게 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생존투쟁위원회(이하 생존위: 위원장 설현철)는 16일 진해 안골 건설조합에서 선사측 ‘해고통보’ 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내달 16일자로 사실상의 해고통보를 받은 여객선 종사자는 80여명이며 서경해운과 풍양카페리 등에 근무하는 직원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이 가운데 최근 여객종사자들이 집단 해고통보로 생계가 막막해 거가대교 개통이후 첫 피해자가 될 전망이다.
거제-부산, 거제-진해 사이 바닷길을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사들은 지난 8일 여객선사 종사자들에게 오는 12월 15일까지 근무할 것을 통보했다.
사실상의 해고통보를 한 여객선사들은 거가대교 개통후 예상되는 경영악화로 더 이상 여객선을 운항할 수 없어 항로를 폐쇄하게 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밝혔다.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생존투쟁위원회(이하 생존위: 위원장 설현철)는 16일 진해 안골 건설조합에서 선사측 ‘해고통보’ 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
내달 16일자로 사실상의 해고통보를 받은 여객선 종사자는 80여명이며 서경해운과 풍양카페리 등에 근무하는 직원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