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대신 윗통’ … 군대 아니잖아 ‘논란’
작성 : 2010년 11월 16일(화) 21:30 가+가-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학생들이 떠들자 창문을 열고 학생들의 상의를 벗게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청주의 A고등학교 1학년 부장 교사가 지난 8일 밤 8시35분께 6반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며 교실 창문을 열어 놓고 학생들에게 상의를 벗게 했다.
이 일은 한 학생이 한 포털 사이트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에게 알려졌다.
해당 교사는 “아이들 옷을 벗긴 것은 사실이지만 1시간은 과장된 것. 아이들이 떠들어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10분 정도 그랬다” 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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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주의 A고등학교 1학년 부장 교사가 지난 8일 밤 8시35분께 6반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든다며 교실 창문을 열어 놓고 학생들에게 상의를 벗게 했다.
이 일은 한 학생이 한 포털 사이트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에게 알려졌다.
해당 교사는 “아이들 옷을 벗긴 것은 사실이지만 1시간은 과장된 것. 아이들이 떠들어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10분 정도 그랬다” 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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